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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두통은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일생동안 한두 번이상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통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두통은 다른 어떤 질병보다도 일상생활에 더 많은 지장을 가져옵니다. 두통의 양상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며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경계 질환을 다루는 신경과 전문의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어지럼증
어지러우면 사람들은 흔히 빈혈 때문이라고 추측하지만 실제 빈혈에서는 어지럼증이 비교적 드뭅니다. 어지럼증은 신경계에 속하는 전정계의 기능장애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비틀거리면서 구역질이나 구토를 동반합니다.
어지럼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많으나 정확한 원인규명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뇌졸증
뇌졸증은 단일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뿐 아니라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치매 등의 후유을 남기기도 합니다. 뇌졸증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지만 상당히 오래전부터 동맥경화증등의 질병이진행되어 나타나는 형상입니다. 평소에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손발저림
손발저림은 그 자체로 괴로울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이로 인한 수면장애, 정동변화등을 일으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을 합니다. 흔히 손과 발의 저린 증상이 생기면 뇌졸증과 같은 뇌혈관질환을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말초신경의 이상이나 디스크나 신경관협착증과 같은 근골격계질환, 말초혈관이상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신경통
일반적인 통증은 신경통, 근융통, 인대통, 관절통, 뼈의 통증, 혈관통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근육통은 찜질하고 휴식을 취하면 좋아집니다. 하지만 다른 통증들은 진통 소염제만 먹는 것으로는 완벽한 치료가 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기관의 손상까지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발생 했을 때에는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초신경병증
항암제에 포함된 세포독성이 손끝, 발끝 등의 말초신경에도 염증을 일으켜 나타나는 손발저림 증상입니다. 대체로 저리고 화끈거리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장갑을 낀 느낌, 내 살이 아닌 느낌 등으로 감각까지 무뎌질 수 있습니다. 심해지면 균형감각이 떨어져 걷는 일도 힘들어집니다. 증상은 환자에 따라 일시적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치료 후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일이 많습니다. 대체로 항암치료가 오래 누적될수록 증상도 더 장기간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약물 치료를 병행해도 완전히 치료하기는 어렵습니다.
파킨슨병
파키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특징적인 수전증과 함께 몸이 뻣뻣해지고, 동작이 느려지며, 보행장애가 나타나서 걸을 때 다리를 끌거나 종종걸음으로 걷게 됩니다. 이상운동장애의 대표적인 병이며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세포가 점차적으로 소실 됨으로써 생기는 퇴행성 질환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도파민을 함유한 약을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
심리적인 요인과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 환경적인 요인 신체질환에 따른 경우 등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으며 수면 장애를 느끼는 경우 막연히 수면제만 드시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올바른 치료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면장애는 불면증,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습니다.
치매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저하를 일으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 다발성장애를 말합니다.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 중에서 제일 많은 원인은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혈관성치매 등이 있습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마비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상태로서,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비는 증상에 따라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주 증상으로 하는 운동 마비와 감각이 없어지는 감각 마비로 나눌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서는 크게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마비(중추신경성 마비, 말초신경성 마비), 해당 근육의 이상으로 인한 마비, 전해질 이상으로 인한 마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경우에 대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